-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
역경
-
먼 길을 가네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그렇게도 가까이!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얼룩말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
역사적 순간
-
상사병(上司病)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두번째 일'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