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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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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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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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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한쪽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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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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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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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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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와 천냥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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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고갯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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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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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창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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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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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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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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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식 - 도종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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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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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뻔한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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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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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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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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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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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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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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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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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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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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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걷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