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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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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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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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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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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이후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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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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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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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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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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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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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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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나잇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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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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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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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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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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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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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를 걷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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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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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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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벚꽃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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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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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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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과 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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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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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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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