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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속살 - 임신, 출산 용어 삼신 할머니는 노여움을 푸소서
Date2008.03.16 By바람의종 Views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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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Date2006.10.22 By風磬 Views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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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Date2008.07.31 By바람의종 Views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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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Date2006.09.07 By風磬 Views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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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Date2006.09.07 By風磬 Views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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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Date2006.10.05 By風磬 Views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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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Date2007.01.20 By風磬 Views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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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에서 "어이 어이"까지
Date2008.03.19 By바람의종 Views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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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Date2006.11.07 By風磬 Views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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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11. 고움과 원형(圓形)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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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Date2006.11.19 By風磬 Views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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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Date2006.10.06 By風磬 Views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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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Date2006.10.23 By風磬 Views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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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Date2006.09.07 By風磬 Views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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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Date2006.09.14 By風磬 Views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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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Date2007.01.11 By風磬 Views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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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Date2006.12.13 By風磬 Views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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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Date2007.01.18 By風磬 Views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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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울 안의 복숭아나무, 기다림의 미학(美學)
Date2010.02.23 By바람의종 Views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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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Date2006.11.10 By風磬 Views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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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Date2006.11.28 By風磬 Views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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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Date2006.10.25 By風磬 Views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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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Date2006.11.11 By風磬 Views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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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Date2007.01.19 By風磬 Views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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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Date2006.11.27 By風磬 Views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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