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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랑 4 - 신토불이와 토사구팽
Date2008.04.29 By바람의종 Views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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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Date2006.10.21 By風磬 Views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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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Date2006.11.16 By風磬 Views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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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속살 - 유아의 언어 습득 말문은 저절로 트인다
Date2008.03.18 By바람의종 Views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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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Date2006.10.11 By風磬 Views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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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Date2006.12.14 By風磬 Views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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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Date2007.01.25 By바람의종 Views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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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Date2008.04.09 By바람의종 Views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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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한강의 뿌리, 우통수(于筒水)
Date2009.07.15 By바람의종 Views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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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2/2)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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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Date2006.12.18 By風磬 Views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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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Date2006.11.06 By風磬 Views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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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Date2006.12.25 By風磬 Views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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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Date2008.05.03 By바람의종 Views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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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Date2008.03.22 By바람의종 Views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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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
Date2008.05.03 By바람의종 Views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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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Date2006.11.17 By風磬 Views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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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Date2007.01.14 By風磬 Views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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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Date2006.12.06 By風磬 Views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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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Date2006.12.09 By風磬 Views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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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Date2008.04.10 By바람의종 Views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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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사용어 - 풀보기, 자리보기, 댕기풀이
Date2008.03.20 By바람의종 Views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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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Date2008.07.19 By바람의종 Views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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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Date2008.05.01 By바람의종 Views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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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Date2006.11.05 By風磬 Views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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