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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시끄러워!’, 직연
風文
2022.10.25 14:30
‘시월’ ‘오뉴월’
風文
2024.01.20 20:13
‘안 되’는 ‘안 돼’
바람의종
2009.11.24 06:32
‘암(수)캐’가 ‘암(수)개’로
바람의종
2010.01.22 11:53
‘앗다’ 쓰임
바람의종
2008.06.19 05:09
‘앗다’와 ‘호함지다’
바람의종
2010.04.18 13:45
‘엘씨디로’ / 각출-갹출
風文
2020.05.06 10:13
‘오빠 부대’
바람의종
2008.01.07 20:12
‘외국어’라는 외부, ‘영어’라는 내부
風文
2022.11.28 06:21
‘요새’와 ‘금세’
風文
2024.02.18 16:59
‘우거지붙이’ 말
바람의종
2007.10.13 06:02
‘웃기고 있네’와 ‘웃기고 자빠졌네’, ‘-도’와 나머지
風文
2022.12.06 22:16
‘으’의 탈락
바람의종
2010.06.19 17:27
‘이’와 ‘히’
風文
2023.05.26 05:50
‘이고세’와 ‘푸르지오’
風文
2023.12.30 12:15
‘이다’‘아니다’와만 결합하는 ‘-에요’
바람의종
2010.01.09 22:17
‘자꾸’와 ‘지퍼’
바람의종
2008.12.18 02:33
‘직하다’와 ‘-ㅁ/음직하다’
바람의종
2010.03.26 16:34
‘짝퉁’ 시인 되기, ‘짝퉁’ 철학자 되기
風文
2022.07.16 21:41
‘쫓다’와 ‘쫒다’
風文
2023.07.01 08:55
‘첫 참석’
바람의종
2009.11.09 01:31
‘첫날밤이요’
바람의종
2010.02.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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