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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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61890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6100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6734 |
209 | 시론 4 | 바람의종 | 2008.07.28 | 13971 |
208 | 겨울날 따스한 볕을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07.28 | 13039 |
207 | 간밤에 지게 여던 바람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07.28 | 21693 |
206 | 간밤에 꿈 좋더니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07.28 | 11571 |
205 | 가을 밤 채 긴 적에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07.28 | 15679 |
204 | 가락지 짝을 잃고 | 바람의종 | 2008.07.28 | 11050 |
203 | 가노라 삼각산아 - 김상헌 / 거국가 - 안창호 3,4절 | 바람의종 | 2008.07.28 | 29574 |
202 | 시론 3 | 바람의종 | 2008.07.26 | 13844 |
201 | 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탁 | 바람의종 | 2008.07.26 | 22261 |
200 | 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 바람의종 | 2008.07.26 | 17850 |
199 |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 | 바람의종 | 2008.07.26 | 24390 |
198 | 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 바람의종 | 2008.07.26 | 23280 |
197 | 시론 2 | 바람의종 | 2008.07.19 | 12168 |
196 |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색 | 바람의종 | 2008.07.19 | 31240 |
195 |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 바람의종 | 2008.07.19 | 20310 |
194 |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 바람의종 | 2008.07.19 | 16026 |
193 | 이 몸이 죽고 죽어 - 정몽주 | 바람의종 | 2008.07.19 | 14713 |
192 | 시론 | 바람의종 | 2008.07.03 | 11314 |
191 | 오백 년 도읍지를 - 길재 | 바람의종 | 2008.07.03 | 15511 |
190 | 흥망이 유수하니 - 원천석 | 바람의종 | 2008.07.03 | 17858 |
189 |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 바람의종 | 2008.07.03 | 15059 |
188 | 선인교 나린 물이 - 정도전 | 바람의종 | 2008.07.03 | 23407 |
187 | 淸平調詞 3수 - 이태백 | 바람의종 | 2008.06.24 | 14108 |
186 | 언충신 행독경하고 - 성석린 | 바람의종 | 2008.06.24 | 18497 |
185 |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 바람의종 | 2008.06.24 | 15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