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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風磬 2007.01.12 5755
270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風磬 2006.09.07 5230
269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風磬 2006.10.25 4355
268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風磬 2006.11.17 4002
267 "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風磬 2006.11.03 4277
266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風磬 2006.12.18 3950
265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風磬 2007.01.11 4432
264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風磬 2006.12.14 3915
263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風磬 2006.10.24 3709
262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風磬 2006.12.12 4936
261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風磬 2006.12.31 3552
260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風磬 2006.12.21 5240
259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風磬 2006.11.22 5022
258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風磬 2006.10.20 3772
257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風磬 2006.10.22 4555
256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風磬 2006.10.21 3877
255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風磬 2007.01.14 3991
254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風磬 2006.12.29 3550
253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바람의종 2007.01.25 3925
252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風磬 2007.01.10 3774
251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風磬 2006.11.18 4820
250 '깡패'에는 두가지 어원설이 있습니다. 風磬 2006.12.07 4274
249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風磬 2006.11.27 4311
248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風磬 2006.10.30 3534
247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風磬 2007.01.18 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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