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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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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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詠(자영) - 권호문

No Image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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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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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자규루에서(寧越郡樓作) - 단종대왕(端宗大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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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열 술에 섞어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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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島 마도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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顚南述懷 전남술회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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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산 양단수를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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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傍寃(로방원 : 원통한 죽음들) - 이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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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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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어 느즛피니 - 성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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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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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반 설중고죽 반갑고 - 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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巫山(무산) - 沈佺期(심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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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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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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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世 - 釋懶翁 (경세 - 석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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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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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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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모여 불이 되어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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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不露斧鑿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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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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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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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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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字(인자) - 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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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詠月) - 이희조(李喜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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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허생 - 사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