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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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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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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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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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의 낙신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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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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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규수의 하소연(春閨詞) - 김삼의당(金三宜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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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 고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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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조사 법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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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亭(계정) - 이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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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梅花(영매화)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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滕王閣(등왕각) - 王勃(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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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곡에 부쳐(唱山有花曲) - 향랑(香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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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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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탄식 - 박윤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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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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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秋回文(감추회문) - 이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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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秋獨夜(고추독야) - 백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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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개다 -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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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거짓말이 - 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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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건너며(渡 洛東江) - 박생의 여종(朴生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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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추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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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碎戱題(치쇄호제) - 朴淳(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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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거이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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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花溪(도화계) - 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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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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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김시진

0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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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 - 이덕일·역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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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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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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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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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