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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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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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蘭香) - 작자 미상(作者 未詳)

No Image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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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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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 - 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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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잡영 - 주희

No Image 1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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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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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 차천로(車天輅, 1556-1615)

No Image 1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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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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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No Image 0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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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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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너는어이 - 서경덕

No Image 1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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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閨情) - 옥봉 이씨(玉峰 李氏)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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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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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日丹楓 - 崔恒 (영일단풍 - 최항)

No Image 2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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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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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花溪(도화계) - 장욱

0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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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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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선생 17세때 漢詩

No Image 2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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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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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지게 여던 바람 - 김천택

No Image 0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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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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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행산길(太行路) - 백낙천(白樂天)

No Image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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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園帶鋤 (화원대서) - 강희맹

No Image 2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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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樓(등루) - 김시습

No Image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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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三百飮酒(아삼백음주)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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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 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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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 조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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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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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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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德山溪亭柱(제덕산계정주) - 李植(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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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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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 아래 새로 초당을 지어 낙성한 날 우연히 동쪽 벽에 적다 - 백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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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人(송인) - 정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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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 우거진 골에 - 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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濯髮 (탁발) - 송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