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28Jul

by 바람의종

2008/07/28 by 바람의종
Views 29653 

가노라 삼각산아 - 김상헌 / 거국가 - 안창호 3,4절

No Image 28Jul

by 바람의종

2008/07/28 by 바람의종
Views 11130 

가락지 짝을 잃고

No Image 28Jul

by 바람의종

2008/07/28 by 바람의종
Views 15756 

가을 밤 채 긴 적에 - 김천택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8/11/03 by 바람의종
Views 17410 

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08/12/17 by 바람의종
Views 15685 

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No Image 28Jul

by 바람의종

2008/07/28 by 바람의종
Views 11646 

간밤에 꿈 좋더니 - 김천택

No Image 03Jul

by 바람의종

2008/07/03 by 바람의종
Views 15126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No Image 22Oct

by 바람의종

2008/10/22 by 바람의종
Views 25219 

간밤에 부던 바람에 - 정민교

No Image 12Feb

by 바람의종

2009/02/12 by 바람의종
Views 23412 

간밤에 우던 여울 - 원호

No Image 28Jul

by 바람의종

2008/07/28 by 바람의종
Views 21772 

간밤에 지게 여던 바람 - 김천택

No Image 11Jun

by 바람의종

2009/06/11 by 바람의종
Views 13636 

강가의 돌에 적다 - 홍유손

No Image 11Nov

by 바람의종

2008/11/11 by 바람의종
Views 22183 

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No Image 16Dec

by 바람의종

2007/12/16 by 바람의종
Views 26973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맹사성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09/02/14 by 바람의종
Views 29471 

강호에 가을이 드니 - 맹사성

No Image 13Nov

by 바람의종

2008/11/13 by 바람의종
Views 19219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No Image 25Jan

by 風文

2023/01/25 by 風文
Views 901 

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No Image 14Nov

by 바람의종

2008/11/14 by 바람의종
Views 13444 

거문고 대현 올려 - 정철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07/12/17 by 바람의종
Views 12679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08/12/17 by 바람의종
Views 19260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No Image 28Jul

by 바람의종

2008/07/28 by 바람의종
Views 13127 

겨울날 따스한 볕을 - 김천택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07/07/19 by 바람의종
Views 15149 

격양가(擊壤歌) - 민요(작자 미상)

No Image 05Oct

by 바람의종

2007/10/05 by 바람의종
Views 37174 

격양시(擊壤詩) - 소옹(邵雍)

No Image 31Aug

by 바람의종

2007/08/31 by 바람의종
Views 17783 

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 이태백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12/12/17 by 바람의종
Views 22036 

계자 - 조종경

No Image 30Oct

by 바람의종

2012/10/30 by 바람의종
Views 43837 

고개지(顧愷之)의 사시(四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