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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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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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 - 오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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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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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일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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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바다 - 이상현

No Image 2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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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우는 밤 - 김영일

No Image 1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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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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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되던 날의 교실 - 신현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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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질 - 김녹촌

No Image 2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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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3 - 권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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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 김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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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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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울음 - 정두리

No Image 0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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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 권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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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물오리 - 이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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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에게 미안해 -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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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 권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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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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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선 - 박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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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꽃봉오리 피는 것은 - 이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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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지 않니? - 이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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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신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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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 김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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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단추 하나 - 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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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 윤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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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가 좋습니다 - 오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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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씨를 위해 - 이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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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 권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