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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5Dec
    by 바람의종
    2011/12/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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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의 각질 - 강윤미

  2. No Image 0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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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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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행렬 - 유병록

  3. No Image 0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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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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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兩界의 禁 - 리산

  4. No Image 0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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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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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된 시 - 임창아

  5. No Image 0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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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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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구상나무의 요술장갑 - 정연희

  6. No Image 0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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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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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 박형준

  7. No Image 0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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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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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금을 읽다 - 임경묵

  8. No Image 0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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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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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裸木의 시 - 김남조

  9. No Image 3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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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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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垢한 그들의 죽음과 나의 孤獨 - 김춘수

  10. No Image 30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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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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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저녁 - 홍윤숙

  11. No Image 2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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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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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사랑의 노래 - 신경림

  12. No Image 2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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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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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를 국회로 보냅시다 -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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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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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虛)의 장(章) -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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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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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아내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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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돛대도 아니 달고 - 백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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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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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엽의 생존방식 - 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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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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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 속의 여자 - 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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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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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넝쿨 - 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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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미용실 - 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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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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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눈 -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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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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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니카 부는 오빠 - 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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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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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를 들려주는 紋章 - 차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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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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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 윤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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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탁탁 - 이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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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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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사과 - 최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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