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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허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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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 시의 나프탈렌 - 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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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이 풀잎에게·1 - 이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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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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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인에 관한 기억 - 이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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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씨가 죽은 여름 - 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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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황사 - 정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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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순장旬葬 - 신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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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망 (踟躕網) - 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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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보내다 - 오탁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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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를 사귀는 법 - 박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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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 조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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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으로 - 김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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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덜어서? - 손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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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믿는다 - 김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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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둘레 - 전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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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부드러워 - 신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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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뜨며 웃는 제비집 - 한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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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in a blue moon - 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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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빠져 나오는 저 사람 -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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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 이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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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모든 희망을 - 이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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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의 거리 - 이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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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워리 비 해피 - 권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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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動詞)를 불러오다 - 한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