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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30Aug
    by 바람의종
    2012/08/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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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이 없다면 하늘도 없다 - 최춘희

  2.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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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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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책상 위 누군가에게 - 안정옥

  3.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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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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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딸에 관한 위험한 독법 - 김륭

  4. No Image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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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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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가 허물을 벗는다 - 위선환

  5. No Image 2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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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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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풍경 - 정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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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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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기점 - 안차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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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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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8. No Image 1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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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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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보다 못한 시인 - 유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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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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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 뉴스 - 장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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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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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모르면 가만 있어 - 餘香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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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種)의 기원 - 김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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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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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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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가 좋다 - 김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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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돌아본 하루 -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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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성 - 윤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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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진한 꽃밭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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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마음속 - 송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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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소본능 - 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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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날들 - 양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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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소리 - 강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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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구절리역 - 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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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목수의 집짓는 이야기 - 황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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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그늘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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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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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에서 떠도는 이름을 만나다 - 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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