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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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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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하다 - 후배 K에게 -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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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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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境 11 - 하물며 네가 떠난 뒤에야 - 이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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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법을 버리다 - 이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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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가는 길, 잠시 - 신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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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한 알 - 장석주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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酩酊(명정) - 임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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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자 - 정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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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 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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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한 줄 - 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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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 허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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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기적 - 반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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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멈추고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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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 박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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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 나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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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 최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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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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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100 - 김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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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 유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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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여자들은 -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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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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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 -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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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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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이 없는 개 - 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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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 이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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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먼 집' 부분 - 허수경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