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No Image 2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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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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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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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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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정숙

No Image 0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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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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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눈 - 신대철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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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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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 황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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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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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의 득음 - 정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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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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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곽재구

No Image 1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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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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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꽃무늬 넥타이 - 정계영

No Image 0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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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속의 두 방 - 나희덕

No Image 0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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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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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묘 앞에서 - 임승천

No Image 0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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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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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나무의 해산(解産)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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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그늘 - 신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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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인생 - 류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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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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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한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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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복사꽃 - 홍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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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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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나무 아래서 - 박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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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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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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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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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말들을 - 김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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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서 보낸 한철 - 정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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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 -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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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을 기억하는가 -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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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 - 문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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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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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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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 함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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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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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 황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