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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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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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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삶이 - 이경림

  2. No Image 2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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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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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3. No Image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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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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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 김광섭

  4. No Image 2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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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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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닫아둔 창 - 신용목

  5. No Image 3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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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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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것만이 아니다 - 천상병

  6.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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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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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이 울고 있다 - 김광섭

  7. No Image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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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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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 김소월

  8. No Image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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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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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시 (백무산)

  9. No Image 3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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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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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숲에서 - 김문희

  10. No Image 0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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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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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의 쓸모 - 주용일

  11. No Image 0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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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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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식사 - 이재무

  12. No Image 0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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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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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그리운 날 1 - 신대철

  13. No Image 0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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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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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비와 고비 - 최승호

  14. No Image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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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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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게 - 김재홍

  15. No Image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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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은 사랑처럼 눈 내리어 - 김정웅

  16. No Image 0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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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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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안개에 뒤덮이는 시간이 있다 - 함성호

  17.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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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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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부신 세상 - 나태주

  18. No Image 2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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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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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음이 없는 개 - 이재무

  19. No Image 2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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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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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오는 이유 - 이생진

  20. No Image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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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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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물 - 정끝별

  21.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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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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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체스코의 새들 - 고진하

  22.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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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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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를 붙잡고 우는 여자 - 박형준

  23. No Image 2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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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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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언니 - 이해인

  24. No Image 2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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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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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 장은수

  25. 오월(五月) 소식(消息) -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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