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 황인숙
-
흐르는 강물에 발을 담그고 - 주병율
-
이슬방울 - 김학순
-
배롱나무 부처 - 허형만
-
서서 죽는 나무 - 김광규
-
無言으로 오는 봄 - 박재삼
-
마음의 그 먼 둑길 - 김백겸
-
가시나무새 사랑 - 김윤진
-
목련 - 조정
-
자화상 - 고영섭
-
그 사람에게 - 신동엽
-
6월의 빛깔 - 정재삼
-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 황지우
-
걷는다는 것 - 장옥관
-
어떤 결심 - 이해인
-
촛불은 말한다 - 김윤자
-
침묵하는 연습 - 유안진
-
꿈 - 서홍관
-
그게 사랑이었나 - 김구식
-
홍련암에서 - 유영애
-
아가 - 전인숙
-
브러시 - 유미애
-
푸른 돛배 - 박정대
-
초제 - 김영승
-
청춘이여, 안녕 - 이윤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