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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아닌 집 있다 - 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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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經·12 - 홍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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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한 뿔 - 장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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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 고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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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교실 -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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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또는 술통 - 송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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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 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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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 남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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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의 사연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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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나무처럼 - 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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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 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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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 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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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1 - 윤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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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뜨거워진다 - 김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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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 詩(시)의 그림자뿐이네 - 최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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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드레스 - 김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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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향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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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며느리년에게 콩심는 법을 가르치다 - 하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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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고독 -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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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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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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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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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殘 - 이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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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성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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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많은 비가 - 류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