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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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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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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불 - 송수권

  2. No Image 0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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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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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숲에는 소리가 있다 - 이지엽

  3. No Image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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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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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화된 길 - 채성병

  4. No Image 1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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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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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발상들 - 김록

  5. No Image 1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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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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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소리- 서정춘

  6. 물새 발자국 따라가다 - 손택수

  7. No Image 2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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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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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목장 풍경 - 문창갑

  8. No Image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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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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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범인 - 나태주

  9. No Image 0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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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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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지는 순간 - 문태준

  10. No Image 3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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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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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비밀들을 알았어요 - 김용택

  11.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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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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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가 열려 있는 풍경 - 김봉열

  12. No Image 1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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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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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개인 날 - 노향림

  13. No Image 1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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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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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날이면 편지를 씁니다 / 하영순

  14. No Image 0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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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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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부분0 - 오세영

  15. No Image 0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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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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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만강에 두고 온 작은 배 - 김규동

  16.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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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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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옥수수 - 김명인

  17.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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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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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사랑이 - 한영옥

  18. No Image 1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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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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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그늘에서 - 조지훈

  19. No Image 2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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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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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에서 부르는 사랑노래 - 김용원

  20. No Image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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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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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 피정 -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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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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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오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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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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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고 온 소반 - 이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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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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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꽃 -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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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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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오고 있다 - 한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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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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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사람 하나 - 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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