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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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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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로부터 온 편지 - 연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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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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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 詩 - 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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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변 - 함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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獅子吼사자후 - 이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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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 누가 사나 - 이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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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 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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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ID는 벡터이다 -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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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 - 문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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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식 자동 세차장 - 유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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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바위 - 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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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창세기 - 김백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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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한낮 - 김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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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들의 후예 - 박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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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게 밥을 먹인다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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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모든 걸 꽃피우신다 - 김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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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임 - 김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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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첼리스트의 노동 - 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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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노해가 들려주는 별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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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가 들려주는 별시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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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 뜰 때 -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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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있는 별 볼 일 - 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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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진 자리 - 장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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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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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댁 - 이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