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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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의종

2010/0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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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눈을 뜨면 -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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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의 기도 - 이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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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관(他關)의 햇살 - 홍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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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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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계 위에서 - 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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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까지는 가야한다 - 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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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 오탁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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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의 강 - 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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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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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의 冠 - 허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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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잠 - 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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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흔들며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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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피정 -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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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종(鐘) -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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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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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점묘 - 성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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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빛 새해 - 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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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시들면 떨어지듯이 -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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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의 노래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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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도바에서 - 전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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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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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다 - 손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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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둥지에 남은 것 - 최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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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페이지 - 안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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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우는 파도 - 한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