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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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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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한강에서 -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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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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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 - 이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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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허셜의 꿈 - 차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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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 암살단 - 황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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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지 - 김초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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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님 말씀 -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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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 김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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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일생 -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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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시(詩) -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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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김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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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고독 -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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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편지 - 김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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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모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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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 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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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罪) - 오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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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경전 - 이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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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한 열한시 - 류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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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풍생이 -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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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 신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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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에 발을 담그고 - 주병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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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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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이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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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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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 남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