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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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의종
2007/10/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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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 박용래
No Image 1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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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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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 장석남
1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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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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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 - 우대식
No Image 2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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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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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선墨線 - 박완호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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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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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날 - 정호승
No Image 2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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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사랑 - 심종은
11Jan
by 風磬
2007/01/1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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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는 노래·2 - 이성복
No Image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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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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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늘 - 장영헌
No Image 1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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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우리 - 김용택
2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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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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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죽는 나무 -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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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대장 - 김용화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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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 김인자
2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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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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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대하여 - 이정록
No Image 2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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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한풍작
No Image 0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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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전투 - 신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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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로 - 김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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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자반 - 하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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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빛 - 한기준
0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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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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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그림자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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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읽다 - 이수익
No Image 0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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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반죽 - 한미영
No Image 1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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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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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 - 고운기
No Image 2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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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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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 - 이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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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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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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