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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위하여 - 최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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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반원들 - 이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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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이 한 말 - 노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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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에, 거룻배가 떠 있다 - 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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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황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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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일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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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바다는 - 송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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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추억 - 백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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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親 - 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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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의 강 - 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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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아코디언- 김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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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래 없었다’ 부분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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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평의 두 크기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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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의 아내 - 양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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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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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호텔 -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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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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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시 - 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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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의 기도 -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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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제(出航祭) - 김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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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윤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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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국수 가게 - 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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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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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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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별사(歸去來別辭) ― 지게의 독백 : 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