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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07/09/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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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야, 누나야 - 함성호

  2.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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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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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 - 오탁번

  3.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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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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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이 밥을 차린다 - 김승희

  4.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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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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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자루의 등신 그림자 - 최동호

  5.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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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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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의 신비, 혹은 사랑 - 최승호

  6.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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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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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 - 도종환

  7. No Image 2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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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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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 이경림

  8. No Image 2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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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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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비 - 조용미

  9. No Image 2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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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정묘지1 - 조정권

  10. No Image 2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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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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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탁(啄) - 김지하

  11. No Image 2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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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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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국새 -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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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은 끈끈이 주걱 - 한명희

  13. No Image 1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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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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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 - 이정록

  14. No Image 1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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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 -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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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름을 알 수 없는 - 안도현

  16. No Image 1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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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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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동안 - 최정례

  17. No Image 03Sep
    by 바람의 소리
    2007/09/03 by 바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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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이해인

  18. No Image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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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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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들은 빈집에서 - 이진명

  19. No Image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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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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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장나무 잎사귀에는 낯선 길이 있다 - 송수권

  20. No Image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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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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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임명장 - 최영철

  21. No Image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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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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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시는 詩(시)의 그림자뿐이네 - 최하림

  22. No Image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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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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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 - 문인수

  23. No Image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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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법 - 김경미

  24. No Image 2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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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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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령/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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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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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숲에 깃들어 / 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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