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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붕새 - 박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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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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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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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五년의 새해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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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포플러가 보내온 행운의 엽서 - 정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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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 사람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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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바다를 들이고 - 최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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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았습니다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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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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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고마한 세상의 지혜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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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별이 땅에서 뜬다 - 이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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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대 쪽으로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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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沼)를 위한 에스키스 -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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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동경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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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그 흰 몸에 길이 생긴다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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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공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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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집들 - 박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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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깃발, 서럽게 펄럭이는 - 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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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먼데이 - 장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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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샘꼬는 터지다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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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파도에 관한 에필로그 - 전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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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序詩 - 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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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음기 - 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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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며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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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위에 사라진 것들 - 곽효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