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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12/12/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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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묻다 - 손현숙

  2. No Image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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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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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3. No Image 2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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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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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해시 사랑 - 복효근

  4. No Image 2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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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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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인생을 읽다 - 고재종

  5. No Image 2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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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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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과 수박밭 - 최정례

  6. No Image 2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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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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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의 고요 - 김인희

  7. No Image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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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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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는, 상상 밖에 있다 - 이영식

  8. No Image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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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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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 마법사 - 신미균

  9. No Image 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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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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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리 - 유영금

  10. No Image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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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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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죽별곡 - 송반달

  11. No Image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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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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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곽(水廓) - 문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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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 - 최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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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 이성복

  14. No Image 0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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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사이더 감별하기 - 이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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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전기수(傳奇叟)의 성공시대 - 양해열

  16. No Image 0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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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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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집 - 이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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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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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라리스 - 하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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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朋 그리고 北 - 정대구

  19. No Image 1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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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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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스무 살에 시를 쓰기 위해 집 하나를 빌렸다 - 이병률

  20. No Image 1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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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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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는 극약 - 김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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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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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갈릴레이의 마을 - 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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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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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너는 오너라 - 박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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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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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안해에게 - 변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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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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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告白의 詩 -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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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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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바다 - 김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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