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2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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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도 없는 길 - 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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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네 살 -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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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墨 정원 1 - 江 -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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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에서 - 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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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등본 - 신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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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의 초대 - 문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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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 텐트 - 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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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 이광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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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한 몸 - 박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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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가을이 -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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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하나 품고 있는 산 - 이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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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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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못 - 천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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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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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 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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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 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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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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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사랑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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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사랑 - 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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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밤 -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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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풀 - 이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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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칼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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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은 빛나다 -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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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측량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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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위하여 - 최종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