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07/12/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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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댓잎이라면 - 이성복

No Image 3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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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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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 이창수

No Image 17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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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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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 전순영

No Image 1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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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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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아침 - 나태주

No Image 2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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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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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 함성호

No Image 3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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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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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잠자기 - 김종해

No Image 0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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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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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걸어온 길이 - 유응교

No Image 1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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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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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 이성목

No Image 1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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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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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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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 - 문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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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 -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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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말들을 - 김기택

No Image 2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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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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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을 기억하는가 -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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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 - 이정록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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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인생 - 류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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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서 보낸 한철 - 정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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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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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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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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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복사꽃 - 홍성란

No Image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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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나무 아래서 - 박라연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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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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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 황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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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그늘 - 신이현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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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한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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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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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나무의 해산(解産)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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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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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속의 두 방 - 나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