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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다섯에 쓴 시 - 봉우 권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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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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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퍼즐 - 신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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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汝自灣*) -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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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병을 만드는 일 -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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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주박 안에서 넘치는 바다 - 함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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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를 듣다 -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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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꽃 -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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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人 哀歌 - 김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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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묘 - 박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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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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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부분 -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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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부분0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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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집 -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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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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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빛 - 김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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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긴 편지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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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았습니다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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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커피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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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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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간 접시 - 장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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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우산을 놓고 오듯 /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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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 박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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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 -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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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 백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