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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끊어진 곳에 강이 있었다 - 박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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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혀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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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구 - 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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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金正浩)의 대동여지도(大東與地圖) - 김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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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의 冠 - 허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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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숲 속의 그들 - 임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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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환한 뱃속에 스미는 시간 - 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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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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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꽃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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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여진 가지 - 孫寶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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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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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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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의 본능 - 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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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도바에서 - 전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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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흔들며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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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명주나비를 풀다 -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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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추 -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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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를 바르며 - 정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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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공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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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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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김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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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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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늘에서 -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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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미용실 - 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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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의 음표 - 배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