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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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의종

2007/02/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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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눈 - 전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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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질(同質) - 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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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윤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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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측량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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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황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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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쓰는 아침 - 전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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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 판매원 - 김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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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오면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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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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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 - 황인숙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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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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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에 쪼그려 수제비 뜨는 나어린 처녀의 외간 남자가 되어 - 김사인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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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북 - 손택수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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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詞 - 박찬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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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무등을 보다가 - 이승철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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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2 - 수용소 / 오세영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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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 공광규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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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맨드라미 - 이은봉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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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일기 - 전기철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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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에서 - 천상병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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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또는 술통 - 송수권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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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 이정록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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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고향 - 김완하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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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 나태주

03Mar

by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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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꽃 피었다 - 김진경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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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가는 소리 - 유안진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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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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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 산수 - 김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