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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독방에서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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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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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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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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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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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없이 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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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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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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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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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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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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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 Shape of My Heart / Englishman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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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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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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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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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단광칠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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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배운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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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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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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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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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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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을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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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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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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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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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분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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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차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