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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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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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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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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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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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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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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세 알을 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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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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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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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풍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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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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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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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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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식 - 도종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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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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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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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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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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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 빈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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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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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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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고갯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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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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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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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아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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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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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