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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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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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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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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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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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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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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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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생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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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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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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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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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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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 도종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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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 도종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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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이야기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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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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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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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이후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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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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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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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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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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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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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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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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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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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