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내려갈 때 보았네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얼굴 풍경
-
좋은 사람 - 도종환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구경꾼
-
'더러움'을 씻어내자
-
예술이야!
-
등 / 도종환
-
'욱'하는 성질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산길의 마법'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엄마의 주름
-
유쾌한 활동
-
12월의 엽서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높은 곳'의 땅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