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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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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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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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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가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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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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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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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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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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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도종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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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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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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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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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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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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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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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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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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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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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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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의미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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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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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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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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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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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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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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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 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