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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4Jul
    by 바람의종
    2008/07/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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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2. No Image 20Sep
    by 바람의종
    2008/09/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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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3. No Image 06Oct
    by 바람의종
    2009/10/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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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어머니와 곰신앙

  4. No Image 29May
    by 바람의종
    2008/05/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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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5. No Image 13Nov
    by 風磬
    2006/11/13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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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6. No Image 18Oct
    by 風磬
    2006/10/18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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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7. No Image 01Jan
    by 風磬
    2007/01/0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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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8. No Image 03Jan
    by 風磬
    2007/01/03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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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9. No Image 25May
    by 바람의종
    2009/05/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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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1/2)

  10. No Image 28Apr
    by 바람의종
    2008/04/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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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사랑 3 - 개화와 세계화

  11. No Image 14Jul
    by 바람의종
    2009/07/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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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가장 크고 좋은 강, 한강(韓江)

  12. No Image 31Dec
    by 風磬
    2006/12/3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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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13. No Image 2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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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9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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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14.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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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1 - 3. 풀과 목숨 (2/2)

  15. No Image 04Dec
    by 風磬
    2006/12/04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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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16. No Image 30Oct
    by 風磬
    2006/10/3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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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17. No Image 21Apr
    by 바람의종
    2008/04/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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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18. No Image 02Jun
    by 바람의종
    2008/06/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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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19. No Image 27Apr
    by 바람의종
    2008/04/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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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사랑 2 - 부끄러움이 자랑스러움으로

  20.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08/03/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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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21. No Image 08Nov
    by 바람의종
    2009/11/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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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22. No Image 26Jan
    by 바람의종
    2010/01/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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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23. No Image 22Jun
    by 바람의종
    2008/06/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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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24. No Image 17Jan
    by 風磬
    2007/01/1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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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25. No Image 24Mar
    by 바람의종
    2008/03/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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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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