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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6/12/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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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0Dec
    by 風磬
    2006/12/20 by 風磬

    다른 또 하나의 방에서 존재한 영혼 - 이상 / 카프카

  3. No Image 21Dec
    by 風磬
    2006/12/21 by 風磬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녹색 지팡이와 톨스토이

  4. No Image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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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2 by 風磬

    신성한 영혼의 병 - 도스토예프스키

  5. No Image 2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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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3 by 風磬

    실명의 화가 - 박수근 / 도미에

  6. No Image 2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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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5 by 風磬

    시인의 통음사 - 권필 / 딜런토마스 / 박정만

  7. No Image 2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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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6 by 風磬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제8장 : 권력자의 종말

  8. No Image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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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7 by 風磬

    권력의 줄다리기 - 클레오파트라 / 명성황후 민비

  9. No Image 2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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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9 by 風磬

    애첩의 자살 - 양귀비 / 우미인

  10.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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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30 by 風磬

    장군의 죽음 - 군웅신이 된 최영 / 남이 / 장보고/ 임경업

  11. No Image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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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31 by 風磬

    부왕에게 살해 당한 슬픈 영혼 - 소현세자 / 사도세자

  12. No Image 0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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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1 by 風磬

    운명이 바뀐 피의 일요일 - 니콜라이 2세 / 레닌

  13. No Image 0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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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2 by 風磬

    뇌가 온전치 못했던 전범자 - 무솔리니 / 히틀러

  14. No Image 27Apr
    by 바람의종
    2007/04/27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대동기문 서대동기문 서

  15. No Image 28Apr
    by 바람의종
    2007/04/28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창업의 문 : 이성계에게 옥새를 바친 개국일등공신 배극렴

  16. No Image 29Apr
    by 바람의종
    2007/04/29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궁궐 공사로 손발이 갈라 터진 심덕부

  17. No Image 02May
    by 바람의종
    2007/05/02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왕자의 난에 희생당한 당대의 석학 정도전

  18. No Image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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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6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끝내 중이 된 태조 이성계의 친구 이지란

  19. No Image 07May
    by 바람의종
    2007/05/07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살아 돌아온 함흥차사 성석린

  20. No Image 0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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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8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새끼 딸린 말로 태조의 마음을 돌리고 죽은 박순

  21. No Image 0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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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9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개국공신을 조롱한 송도의 명기 설중매

  22. No Image 10May
    by 바람의종
    2007/05/10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이성계가 왕이 되는 꿈을 해몽한 예언자 무학대사

  23. No Image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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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2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기생을 사랑하여 눈물 흘린 박신

  24.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7/05/15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누런 용이 옆에 누워 자는 꿈을 꾼 박석명

  25. No Image 16May
    by 바람의종
    2007/05/16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억울함을 참고 거위의 목숨을 살린 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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