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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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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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부분 -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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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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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묘 - 박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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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人 哀歌 - 김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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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꽃 -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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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를 듣다 -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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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주박 안에서 넘치는 바다 - 함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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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병을 만드는 일 -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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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汝自灣*) -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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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퍼즐 - 신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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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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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다섯에 쓴 시 - 봉우 권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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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돌리며 - 조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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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나무 - 신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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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 안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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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그 집 - 최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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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장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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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표절 - 정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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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결가부좌 -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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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서가 - 배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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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 - 천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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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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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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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손바닥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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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김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