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7 | 아아 삶이 - 이경림 | 바람의종 | 2010.09.04 | 8889 |
| 2006 |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 바람의종 | 2008.09.27 | 8888 |
| 2005 | 저녁에 - 김광섭 | 바람의종 | 2008.07.18 | 8886 |
| 2004 | 오래 닫아둔 창 - 신용목 | 바람의종 | 2008.11.29 | 8884 |
| 2003 | 산 - 김소월 | 바람의종 | 2008.11.24 | 8879 |
| 2002 | 푸른 것만이 아니다 - 천상병 | 바람의종 | 2009.07.31 | 8877 |
| 2001 | 황혼이 울고 있다 - 김광섭 | 바람의종 | 2009.09.22 | 8877 |
| 2000 |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시 (백무산) | 바람의종 | 2009.08.27 | 8870 |
| 1999 | 가을 숲에서 - 김문희 | 바람의종 | 2008.10.30 | 8865 |
| 1998 | 어깨의 쓸모 - 주용일 | 바람의종 | 2007.07.06 | 8859 |
| 1997 | 위대한 식사 - 이재무 | 바람의종 | 2007.10.06 | 8855 |
| 1996 | 사람이 그리운 날 1 - 신대철 | 바람의종 | 2008.11.03 | 8855 |
| 1995 | 고비와 고비 - 최승호 | 바람의종 | 2009.10.06 | 8849 |
| 1994 | 멍게 - 김재홍 | 바람의종 | 2009.11.24 | 8849 |
| 1993 | 추억은 사랑처럼 눈 내리어 - 김정웅 | 바람의종 | 2009.05.12 | 8846 |
| 1992 | 세상이 안개에 뒤덮이는 시간이 있다 - 함성호 | 바람의종 | 2010.02.09 | 8846 |
| 1991 | 눈 부신 세상 - 나태주 | 바람의종 | 2007.05.15 | 8845 |
| 1990 | 울음이 없는 개 - 이재무 | 바람의종 | 2008.05.23 | 8834 |
| 1989 | 바다에 오는 이유 - 이생진 | 바람의종 | 2009.10.27 | 8830 |
| 1988 | 밀물 - 정끝별 | 바람의종 | 2008.09.02 | 8821 |
| 1987 | 프란체스코의 새들 - 고진하 | 바람의종 | 2009.05.15 | 8817 |
| 1986 | 나무를 붙잡고 우는 여자 - 박형준 | 바람의종 | 2008.04.30 | 8810 |
| 1985 | 작은 언니 - 이해인 | 바람의종 | 2007.06.28 | 8802 |
| 1984 | 오월(五月) 소식(消息) - 정지용 | 風磬 | 2006.11.21 | 8800 |
| 1983 | 연꽃 - 장은수 | 바람의종 | 2010.01.26 | 8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