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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똥이 내 물고기다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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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 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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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삼각형' 부분 - 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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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드다지 어렵지 않다 -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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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시 -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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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거든 -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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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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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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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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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신 세상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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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밥그릇 - 안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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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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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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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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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에 - 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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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제사 - 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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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종종걸음 - 고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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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 정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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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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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이 있는 골목 -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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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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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건너가는 나비에게 - 박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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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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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같은 그리움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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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 김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