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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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영환

2006/09/04 by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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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 -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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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의종

2011/12/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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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 반지하동굴 유적지 -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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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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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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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이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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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대하여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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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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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 - 이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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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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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린 여자 - 전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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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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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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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날 B형 여자의 독백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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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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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악마 - 이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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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올 때 - 허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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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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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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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못한 시인 - 유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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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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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았습니다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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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내력(來歷) - 박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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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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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들 - 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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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를 위하여 - 김선재

2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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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지 - 오탁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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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의 길 - 오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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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여뀌 사랑법 - 강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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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인생이 지나갔다 - 이기철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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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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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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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파는 여자 - 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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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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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 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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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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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 유금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