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1.09 11:34

문장부호 개정안

조회 수 45698 추천 수 7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국립국어원원장 민현식은 지난 10월 26일 문장 부호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국립국어원에서는 '한글 맞춤법'에 부록으로 수록된 '문장 부호'의 내용과 언어 현실 사이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문장 부호 개정을 꾸준히 준비하였다. 어문 규정의 개정이 국민의 언어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오랜 시간 동안 논의한 끝에, 드디어 '문장 부호' 개정에 대한 논의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국립국어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여러 가지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용하여 '문장 부호' 개정안의 최종본을 확정할 예정이며, 개정안이 국어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언론계, 출판계, 교육계 등 문장 부호 사용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4053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8264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0958
1054 이글저글 風磬 2006.10.11 4294
1053 세상에 이런 자살 사건도 있을까? 바람의종 2008.01.18 4290
1052 주지육림 바람의종 2008.03.16 4290
1051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1. 약탈해 온 신부를 숨기던 곳은? 바람의종 2010.11.21 4286
1050 빙탄 불상용 바람의종 2008.01.25 4275
1049 '긴 이야기(novel)'가 어째서 '小說'이 되었을까? 바람의종 2009.11.03 4275
1048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로 바람의종 2007.09.26 4268
1047 비오는 날의 나막신 바람의종 2008.05.22 4268
1046 백약지장 바람의종 2008.01.17 4267
1045 철혈재상 바람의종 2007.09.21 4260
1044 집시 바람의종 2007.09.19 4256
1043 동영상 모창 능력자들의 스페셜 무대 '하나 되어' ♬ 히든싱어3 17회 風文 2020.09.11 4256
1042 뒤로도 날 수 있는 벌새 file 바람의종 2010.02.09 4255
1041 수서양단 바람의종 2008.02.11 4250
1040 소시지나무 바람의종 2010.01.28 4248
1039 나 먹을 것은 없군 바람의종 2008.04.23 4237
1038 동영상 김소유, 송가인 - 진정인가요 風文 2020.08.09 4236
1037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쥐사슴 file 바람의종 2010.02.22 4235
1036 조삼모사 바람의종 2008.03.14 42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