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영 시인님의 에세이집입니다.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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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5763022?scode=032&OzSrank=3

삶을 철학하게 되고 이름 지을 수 없는 생각에 잠기도록 시어들을 보여주셨는데요,

근래 시인님의 에세이가 출판 되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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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멋쟁이의 필수품, 생선 등뼈	바람의종	2011.12.26	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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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도 불사한 여성들	바람의종	2011.12.21	3649
993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예쁜 남자, 야한 남자	바람의종	2011.12.13	4373
992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고대엔 남성들도 립스틱을 발랐다.	바람의종	2011.12.12	3273
991		양의 값	바람의종	2011.12.09	29839
990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무섭기만 했던 어린이 책	바람의종	2011.12.05	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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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히틀러 때문에 외면 당한 '헨젤과 그레텔'	바람의종	2011.11.30	3012
987		잎위에 꽃이 피는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	바람의종	2011.11.29	41835
986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뛰어난 사기꾼, 장화 신은 고양이	바람의종	2011.11.28	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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