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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5763022?scode=032&OzSrank=3


삶을 철학하게 되고 이름 지을 수 없는 생각에 잠기도록 시어들을 보여주셨는데요,

근래 시인님의 에세이가 출판 되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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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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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風文 2023.12.3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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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순영 시인님의 에세이집입니다. file 바람의종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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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바람의종 2011.10.27
383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바람의종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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