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영 시인님의 에세이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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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5763022?scode=032&OzSrank=3
삶을 철학하게 되고 이름 지을 수 없는 생각에 잠기도록 시어들을 보여주셨는데요,
근래 시인님의 에세이가 출판 되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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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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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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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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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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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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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멋쟁이의 필수품, 생선 등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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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금지 1호였던 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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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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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염색은 남자들이 즐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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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도 불사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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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예쁜 남자, 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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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고대엔 남성들도 립스틱을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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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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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무섭기만 했던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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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드라큘라의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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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히틀러 때문에 외면 당한 '헨젤과 그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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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위에 꽃이 피는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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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뛰어난 사기꾼, 장화 신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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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진짜 신데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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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지 않은 사회와 코미디의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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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3. 강간당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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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의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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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이다?